“ 다가올 독서의 계절, 2019 출판도시 인문학당과 함께 ”, 2019 출판도시 인문학당 하반기 프로그램 8월 ~ 11월까지 진행
“ 다가올 독서의 계절, 2019 출판도시 인문학당과 함께 ”, 2019 출판도시 인문학당 하반기 프로그램 8월 ~ 11월까지 진행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8.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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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고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9 출판도시 인문학당’이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의 출판사 및 책방에서 진행된다. 상반기에 진행됐던 ‘2019 출판도시 인문학당’은 기존 인문학 강좌의 틀에서 벗어나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주제의 강연, 그리고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선보여 왔다. 이번 하반기 강연 또한 출판사 및 문화 공간, 작은 서점에 강연을 지원하여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강연들을 선보인다.

출판사 김영사에서는 ‘탐사보도’라는 주제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진행자인 이규연 JTBC 탐사보도국장이 사건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생한 경험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출판사 책밥상에서는 ‘LP’를 주제로한 강연으로 LP중 일부를 직접 들어보며, 그 시대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 

책방 삼요소에서는 ‘비건’이라는 주제로 비건의 논리와 철학, 그리고 비건을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의 방법을 알아보는 강연을 준비했다. 

그밖에도 SF, 그림책, 블랙홀, 세계사, 티베트 문학, 여성인권 등 전국의 출판사와 서점에서 총 40강좌의 다채롭고 흥미로운 강연을 준비했다.

강연은 인문학에 관심있는 전국민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강연 내용은 출판도시 인문학당 사이트(링크클릭)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강연신청은 해당 단체에 직접 문의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