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못골도서관, “도서관 낭독 콘서트_몸짓 1인극 꽃할머니” 프로그램 진행
강남구립못골도서관, “도서관 낭독 콘서트_몸짓 1인극 꽃할머니” 프로그램 진행
  • 김보관 기자
  • 승인 2019.08.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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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1인극 꽃할머니 포스터 [사진 제공 = 강남구립못골도서관]
몸짓 1인극 꽃할머니 포스터 [사진 제공 = 강남구립못골도서관]

강남구립못골도서관은 오는 8월 25일 권윤덕 작가의 저서 ‘꽃할머니’를 1인극 공연으로 각색한 “도서관 낭독 콘서트_몸짓 1인극 꽃할머니” 공연을 진행한다.

“도서관 낭독 콘서트_몸짓 1인극 꽃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배우의 아름다운 움직임으로 승화하여 표현함으로써 전쟁과 평화를 대비하여 나타내는 1인극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중일 평화그림책 시리즈의 첫 작품인 ‘꽃할머니’ 책의 내용을 배우의 몸짓으로 표현하며 책에 담긴 주제의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객들과 함께 평화를 주제로 대화하며 전쟁의 위험성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종이컵인형극, 몸짓 1인극 공연 등의 특별한 공연을 통해 아동도서에 내포된 주제의식을 대중에 적극적으로 전수해오고 있는 극단 문門의 박영희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박영희 대표는 “극단 문門의 이번 공연을 통해 반복되어서는 안 되는 전쟁의 아픔에 대해 모두가 함께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5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남명학사 서울관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http://mglib.gangnam.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459-5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