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주간] 전국의 문학전문 독립책방, 마로니에 공원에 모인다
[문학주간] 전국의 문학전문 독립책방, 마로니에 공원에 모인다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6.10.07 19:16
  • 댓글 0
  • 조회수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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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위치한 독립서점 검은책방 흰책방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문학주간 2016> 기간 중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전국의 문학전문 독립책방들이 참석해 문학플리마켓과 '열린도서관'을 개장한다. 

10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인근에서 각 책방들이 주제별로 특화한 서가를 운영하며, 책방마다 300~500권 정도의 도서를 비치, 판매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독립책방은 청색종이(김태형 대표), 다시서점(김경현 대표), 미스터리 유니온(유수영 대표), 고요서사(차경희 대표), 북유럽(김영우 대표), 검은책방흰책방(김종호 대표), 채널53(송지유 대표) 등 7곳이다. 각각의 책방들은 시, 소설, 추리소설, 에세이, 독립출판물 등 주제별로 특화하여, 대형서점에서 찾을 수 없는 독특한 도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인, 소설가들이 운영하고 있는 독립책방들이 많아, 이번 문학플리마켓을 찾는 독자들이 문인들과 자연스럽게 책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는 뉴스페이퍼와의 전화 통화에서 문학플리마켓과 열린도서관 행사에 대해 “평소 문학을 즐겨 읽는 문학애호가부터 문학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는 일반시민들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문학인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문학전문 독립책방에 많은 독자들이 지속적으로 발걸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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