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프랜차이즈 '이동근 선산 뒷고기',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외식 시장의 길을 열다"
소자본 프랜차이즈 '이동근 선산 뒷고기',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외식 시장의 길을 열다"
  • 김주형 기자
  • 승인 2019.08.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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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불황과 외식 소비 감소 등으로 외식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및 최저 임금 상승 등으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업종 변경, 및 업종 전환 창업을 계획하는 창업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정년퇴직을 코앞에 두고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부터 고용불안,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퇴사를 앞두고 있는 30~40대 직장인, 주부, 청년들까지 프랜차이즈 창업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동근 선산 뒷고기는 돼지고기 특수부위 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표 메뉴는 꼬들살(뒷목 살), 목항정 살, 뽈살, 꽃살, 눈살 등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모둠 돼지고기 ‘빼돌린 고기 모둠 한판’이다.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돼지 껍데기, 막창, 닭발도 인기있는 메뉴이다.

해당 프랜차이즈의 뒷고기는 전체 국내산으로 전날 도살한 돼지고기만 사용하고 있으며, 품질·위생 관리가 철저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로열티도 따로 받지 않으며, 매장 인테리어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숙성한 생고기, 비법 소스로 이미 단골손님은 물론 손쉬운 조리시스템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현재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가맹점 개설문의를 받은 뒤 충분한 상담을 통해 희망지역의 상권을 분석하고 투자 규모에 맞는 점포 실사, 협의가 이뤄진다.

이에 이동근 선산 뒷고기의 이동근 대표는 "실패 없는 창업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창업 후 실패 없이 장사를 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가맹점주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창업자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소자본으로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열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과 가맹점에게 이익을 환원해 후배 양성과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