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박준 시인과 함께하는 “여름밤 감성 충전”
은평구립도서관, 박준 시인과 함께하는 “여름밤 감성 충전”
  • 김보관 기자
  • 승인 2019.08.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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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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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련 포스터 [사진 제공 = 은평구립도서관]

서울 은평구는 통일로의 지리적, 역사적 상징성과 남북화해와 협력의 시대에 문학으로 통일 미래의 중심역할을 주도하고자 녹번동 서울혁신파크에서 ‘2019 통일로 문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은평구의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은평구 내 문화시설과 연계하여 지역 곳곳에서 문화 융·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은평구립도서관에서는 29일 목요일 오후 7시 시청각실에서 “읽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를 주제로 시인 박준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시인 박준은 2008년 “실천문학”으로 데뷔해 2013년 제31회 신동엽문학상, 2019년 제7회 박재삼 문학상, 제29회 편운문학상 시 부문 수상 등의 수상 경력과 대표 저서로는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ep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은 전화(02-385-1671, 내선 233)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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