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서평단 붘어(BOOKER) 2기 발대식 진행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서평단 붘어(BOOKER) 2기 발대식 진행
  • 김보관 기자
  • 승인 2019.08.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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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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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활동비 제공 및 우수 서평자 시상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2019년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서를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 문학나눔 서평단 ‘붘어(BOOKER)’발대식을 오는 9월 1일(일)에 진행한다.

2018년부터 예술위가 운영 중인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은 국내에서 발간된 우수 문학도서를 선정‧보급함으로써 국내 문학창작여건을 제고하고, 선정도서 향유 활성화 프로그램의 확산을 통해 국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문학나눔 선정도서 향유 활성화 프로그램인 ‘데일리 문학’은 “일상을 여는 문학”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문학나눔 선정도서를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서평단, 캠페인,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했다. 

이 중 서평단 ‘붘어(BOOKER)’는 독서의 의무감에서 벗어나 일상에 독서가 스며들 수 있도록 서평을 통해 독자들에게 선정도서를 소개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맡는다.

붘어(BOOKER)들은 필수도서 4종을 포함, 총 8종의 문학나눔 선정도서를 읽고 본인의 SNS에 서평을 게시하게 되며, 월 1회 오프라인 모임(작가와의 만남 등)을 갖는다. 또한, 모든 과정을 마친 붘어들에게는 활동인증서를 제공하며, 우수 붘어에겐 예술위 위원장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붘어(BOOKER) 2기 모집에는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신청하는 등 많은 문학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이 중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장르별로 6명씩 총 24명(시, 수필, 아동‧청소년문학, 소설‧희곡‧평론)이 선정되었다.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사업담당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선정하는 문학나눔도서가 다양한 독자들의 시선으로 읽히고, 전파될 수 있도록 서평단 2기가 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평단 ‘붘어(BOOKER)’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학나눔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arko_book) 및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ookarko)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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