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누르딘 파라’ 선정
제3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누르딘 파라’ 선정
  • 최종일 기자
  • 승인 2019.09.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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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누르딘 파라'
수상자 '누르딘 파라'

소말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누르딘 파라’씨가 제3회 이호철 통일로 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호철 문학상은 2016년 별세한 고 이호철 씨의 작품세계를 기리고자 은평구청이 제정한 국제문학상이다. 

누르딘 파라는 소말리아인들의 탈신민적 삶을 표현한 소설 ‘지도’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특별상은‘놀러 가자고요’의 저자 김종광 작가가 수상했다.

본상 수상자는 5000만원, 특별상은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8월 28일 은평구 불광동‘서울혁신파크’내 혁신광장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