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 사람의 차지’ 출간 기념, 김금희X안희연 낭독회 개최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출간 기념, 김금희X안희연 낭독회 개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9.03 17:03
  • 댓글 0
  • 조회수 88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명동 헤지스 매장 내 카페꼼마에서 김금희 작가의 ‘오직 한 사람의 차지’(문학동네) 출간을 기념하여 김금희 소설가와 안희연 시인이 낭독회를 연다.

‘오직 한 사람의 차지’는 김금희 소설가의 신작으로 작가의 9편의 소설을 엮은 단편집이다,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체스의 모든 것’과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 ‘문상’이 수록되어 있다.

김금희 작가는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며 데뷔하였다.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등이 있다. 2015년, 2017년 젊은작가상, 2016년 젊은작가상 대상,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낭독회에 함께 참여하는 안희연 시인은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과 산문집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을 펴냈으며, 김금희 소설가와 함께 2016년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한편 김금희 소설가와 안희연 소설가는 각각 2019년, 2018년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