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예지 100주년 공동 심포지엄 "한국 문예지의 최근 변모양상과 미학적 구조 연구"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 중인 이현정 시인과 조동범 시인
[포토] 문예지 100주년 공동 심포지엄 "한국 문예지의 최근 변모양상과 미학적 구조 연구"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 중인 이현정 시인과 조동범 시인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9.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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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뉴스페이퍼 주관으로 열렸던 '문예지 100주년 공동 심포지엄'에서 "한국 문예지의 최근 변모양상과 미학적 구조 연구" 발표를 한 이현정 시인에게 조동범 시인이 질의를 했다.

조동범 시인은 문단권력을 비판하거나 등단제도에 대해서 다른 경로를 모색하는건 좋다고 생각하지만, 비등단자의 글을 수록함으로써 독립 문예지가  아마추어리즘으로 전략하지 않겠느냐 질문했다.

이에 대해 이현정 시인은 등단이나 비등단 이분법적인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더 다양한 방식이 나오는게 독자를 존중하는거고 다양한 작가가 나오는 방법일 것이라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