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격오지 장병 복지 위해 북카페 개관
영광군, 격오지 장병 복지 위해 북카페 개관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6.10.20 18:30
  • 댓글 0
  • 조회수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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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영광군이 격오지에서 국가 안보와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근무하고 있는 장병들의 복지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격오지 북카페를 개관했다.

북카페는 2016년 마을도서관 지원사업으로 육군31사단의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영광군 레이더 기지와 항월초소 등 2개소에 설치하였다.

북카페 개관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와 권혁신 31사단장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소규모의 컨테이너형 북카페에는 각종 도서와 탁자, 의자, 벽걸이형 냉·난방기 등을 갖췄다.

장병들이 근무를 마치고 휴식기간을 이용하여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앞으로 군 가족과의 면회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북카페 개관을 기회로 우리 지역 장병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과 지혜를 얻고 인성교육과 정서함양을 통해 보람된 군 생활을 영위했으면 한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순회문고를 통해 도서지원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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