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지 않은 추석 인사말…오랜만에 만나 얼굴 붉히지 않으려면?
듣고 싶지 않은 추석 인사말…오랜만에 만나 얼굴 붉히지 않으려면?
  • 정근우
  • 승인 2019.09.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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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대통령이 추석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문제인 대통령이 추석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문제인 대통령이 1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추석 내내 반가운 마음 가득하기를 바란다”면서 인사말을 전했다.

이렇게 명절때만 되면 반가운 마음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덕담을 쏟아낸다.

하지만 가끔 서로를 배려하지 않은 말로 인해 큰 싸움이 번진 일들이 명절 중 간간이 들려왔다.

그동안 뿔뿔이 흩어져 각자의 삶을 살던 가족과 친지들이 한 데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만나 얼굴 붉히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얼마 전 한 토크쇼에서 듣고 싶지 않은 추석 등 인사말이 등장했었다.

이날 나왔던 나온 추석 인사말 중 가장 듣기 싫었던 말들을 종합해 보면 중, 고등학생은 ▲성적과 진로 ▲키와 몸무게 등 외모 ▲누구는 어느 대학 갔다더라 등의 비교를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타나났다.

또, 대학생과 취준생은 ▲졸업 후 진로 ▲누구는 어느 회사 들어갔다더라 등의 비교 ▲아무데나 취업해라 등의 취업 얘기를 가장 싫어했다.

마지막으로 직장인들은 ▲결혼 ▲연봉 ▲저축 ▲노후준비 등의 인사말들에 압박을 받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누리꾼들도 누리꾼들은 블로그나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추석 인사말 중 이것만은 듣고 싶지 않다며 자신의 주장을 적어놓고 공유하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