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보호구역, 문화체육관광부 독서문화캠프 2년 연속 지정
시인보호구역, 문화체육관광부 독서문화캠프 2년 연속 지정
  • 이민우
  • 승인 2019.09.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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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보호구역 독서문화캠프, 1박 2일 진행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경상권 독서문화캠프, 책 It Up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독서문화캠프’에 경상권 청소년 독서문화캠프 기관으로 시인보호구역(대표 정훈교)이 2년 연속 지정되었다.

대한민국 정부가 주최하는 독서문화캠프는 전국을 5대 권역(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으로 나눠 진행하는 청소년 전문 캠프이다. 사업은 청소년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올해 4년차를 맞고 있으며, 책을 매개로 한 독서 기반의 참여형 캠프를 지향하고 있다.

 시인보호구역은 ‘시시콜콜한 나만의, 책 It Up’이라는 캠프명으로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한, 5개의 인문예술교실(만화ᐧ동화ᐧ문학ᐧ사진ᐧ연극)을 주제로 삼았다. 캠프 장소는 대구 수성구 소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이며, 1차는 10월19일(토)에 시작하고, 2차는 11월02일(토)에 시작해 각각 1박2일 진행한다. 

1차 마감은 10월15일까지, 2차 마감은 10월 26일까지이다. 1차ᐧ2차로 나눠 다문화가정ᐧ한부모가정ᐧ장애인ᐧ북한이탈주민ᐧ조손가정의 자녀, 소년소녀가장, 도서벽지 거주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을 우선 선발하며 청소년 각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4세~18세 경상권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시인보호구역은 ‘청소년의 진로와 미래를 탐색하는 체험형 인문예술 독서캠프’, ‘책 읽는 즐거움과 예술적 감수성이 어우러지는 공감형 독서캠프’를 목표로 한다. 독서문화캠프 첫째 날의 주요 프로그램은 국립대구박물관 투어, ‘나만의 스토리텔링’, ‘자유롭게! 신나게! 즐겁게!’이다. 둘째 날은 ‘따로 또 같이’, ‘글 책 출판 교육’, ‘우리를 책으로 담기’ 주제로 펼쳐진다.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사전 프로그램은 10월9일(수)에 시인보호구역에서 열릴 예정이며, 2018년 독서문화캠프 동영상 및 멘토들과의 예비 만남,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다.

이번 캠프를 총괄 기획한 정훈교 대표는 “교과를 넘어선 다양한 인문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독서캠프이다. 또한 자신의 글이 출판되는 경험을 통해 삶과 문학이 일상 가까이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상을 다양한 글쓰기로 녹여내, 인문소양 함양은 물론 깊이 있는 내면 성찰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이번 캠프 활동이 지역 청소년의 책쓰기 활성화 및 출판문화진흥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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