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 Grow-Up’, 지역 우수 1인창작자 시상
‘MCN Grow-Up’, 지역 우수 1인창작자 시상
  • 최종일 기자
  • 승인 2019.09.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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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팀 경합…1위 ‘모달’팀 등 시상금 총 700만원 수여
1인창작자․MCN관계자․대학생 등 MCN직업분야 간접체험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진흥원)은 9월 17일 오후 2시 진흥원 3층 영상관에서 ‘MCN Grow-Up’ 시상식을 열어 지역의 우수 1인창작자를 선발하고 상금 총 700만원을 수여했다.

광주 지역 우수 1인창작자 육성 사업 일환으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MCN 1인창작자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11개 팀이 참가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1인 창작자, MCN관계자, 지역 대학의 관련 학과 학생들과 전문 심사위원 등 20~50대 다양한 연령대의 청중평가단 100여 명이 현장투표에 참여해 직접 우수 콘텐츠를 선발하도록 했다.

다양한 주제의 영상 콘텐츠들을 선보인 이날 시상식에서는 ‘모달’ 팀(제목 : 모모야 달수야 힘을 줘!)이 총평균 89.75점으로 1등을 차지해 300만원을 받았다. ‘Kpop In Gwangju’ 팀은 2등으로 200만원, ‘로케츠스튜디오’ 팀은 3등 100만원, ‘라이뷰(Liview)’ 팀과 ‘장동콜렉티브’ 팀이 각각 4등과 5등을 차지해 50만원씩 상금을 받았다.

지역 내 기업 및 창작자의 인식전환과 제작의욕 고취 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우수 콘텐츠를 직접 접하며, MCN 관련 직업 분야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급격하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신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MCN사업자와의 연계로 지역 내 MCN 1인 창작자를 육성‧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