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엠파이어Ⅱ “제7회 한울타리 페스티벌” 개최 ‘가을밤의 정취...’
디지털 엠파이어Ⅱ “제7회 한울타리 페스티벌” 개최 ‘가을밤의 정취...’
  • 김규용 기자
  • 승인 2019.09.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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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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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협의회장이다.(사진=김규용 기자)
김주형 협의회장이다.(사진=김규용 기자)

가을밤의 정취가 그리운 계절이다.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며 각종 행사들이 지역별로 많이 열리고 있다. 산업단지에서도 이제는 근무자들과 인근주변 주민들이 어우르는 축제를 많이 하고 있다. 이번에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디지털 엠파이어Ⅱ에서도 가을밤의 정취를 취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근무자들 1,500여명 이상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지난 20일 디지털 엠파이어Ⅱ협의회(회장 김주형)는 가을을 맞아 ‘제7회 한울타리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한울타리 페스티벌은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정기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입주기업이 421여개 이상의 대단지 지식산업센터 엠파이어Ⅱ는 근무인원만 하더라도 약 4,000여명이 넘는다. 협의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변 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직장에서 편히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다.

축사하는 김진표 의원(왼쪽부터), 백혜련 의원, 송영완 영통구청장(사진=김규용 기자)
축사하는 김진표 의원(왼쪽부터), 백혜련 의원, 송영완 영통구청장(사진=김규용 기자)

이번 행사는 디지털 엠파이어Ⅱ 중앙로비에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행사가 진행된다. 1부 행사로는 개회선언과 인사말, 그리고 표창장 수여식이 열렸다. 그리고 이에 대한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2부 행사는 국내의 수준급 가수들을 초청하여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김진표, 백해련 의워이 참석했고, 전 경기도 신극정 부지사와 경기도 전승희 의원과 수원시의 문병근 의원, 장정희 의원, 이희승 의원 등 송영완 영통구청장, 수원시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사회는 장벽진 전문MC가 진행했다. 가을밤과 어울리는 퓨전가야금의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협의회 김주형 회장의 인사말을 전했다.
 
김주형 협의회장은 인사말 “존경하는 디지털 엠파이어Ⅱ 가족여러분!”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울타리 축제에 참여해주신 김진표, 백혜련 국회의원과 내·외빈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디지털 엠파이어Ⅱ가 10년이 되었다. 이후 7회째를 맞고 있는 한울타리 축제는 입주사와 그 외 많은 분들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다.

김진표 의원의 표창장을 받는 윤찬업 협의회 본부장(사진=김규용 기자)
김진표 의원의 표창장을 받는 윤찬업 협의회 본부장(사진=김규용 기자)

또 “연면적 4만 3천 평의 규모로 수원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이다. 입주기업을 위한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노무사, 변리사, 중소기업 지원상담 등을 원 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위해 기업지원센터를 자체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입주기업과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페스티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말을 마쳤다.

인사말이 끝나고 먼저 디지털 엠파이어Ⅱ의 환경과 보안문제를 힘쓰고 미화원과 보안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리고 노고를 취하하기 위해 상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상품권을 전달했다. 시상은 김주형 회장이 맡았다.

시상후 기념촬영(사진=김규용 기자)
시상후 기념촬영(사진=김규용 기자)

이후 입주기업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진표 의원이 표창을 직접 수여해 주었다. 수상자는 송석운, 윤찬업, 김태희 씨이다. 백혜련 의원도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김주형, 장영훈, 김유곤 씨이다.  이날 박광온 의원은 참석하지 못했으며, 김주형 협의회장이 표창을 전달했다. 수상자는 이강혁, 석명진, 윤택기 씨이다.

또 경기도의장상과 수원시의장상이 수여됐다. 경기도의장상은 전승희 경기도의원이 수여했다. 수상자는 임정군, 홍순민, 배춘수 씨이다. 그리고 수원시의장상은 문병근 수원시의원이 전달했다. 수상자는 홍성인, 이승형, 김주호, 고창영, 서복자 씨이다.

경기도 의장상 수상자와 전승희 도의원(사진=김규용 기자)
경기도 의장상 수상자와 전승희(왼쪽 두번째) 도의원(사진=김규용 기자)

시상이 끝나고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는 김진표 의원과 백혜련 의원이 맡았다.  김진표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간 산다. 오늘도 국산화 개발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중소기업을 방문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디지털 엠파이어Ⅱ는 400여개 이상의 기업과 4000여명 이상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다. 항상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것을 보면 더욱 발전하는 디지털 엠파이어Ⅱ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문병근 의원(가운데) 와 수원시의장상 수상자(사진=김규용 기자)
문병근 의원(가운데) 와 수원시의장상 수상자(사진=김규용 기자)

백혜련 의원도 축사에 나서며 “좋은 말은 김진표 의원께서 다하셨다. 축제를 항상 참여하고 있지만, 날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것을 보니 좋다. 그리고 이러한 행사를 위해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했다.

축하공연으로 여성듀오가 아름다운 목소리의 보컬과 환상의 첼로가 연주되며 시선을 끌었다. 걸그룹 ‘레드립’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후 입주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이 이어지며 1부 순서를 마쳤다.

디지털 엠파이어Ⅱ협의회 김주형 회장은 “먼저 각각 기업이 잘 돼야한다. 그리고 단지 내의 기업들 함께 잘되는 것은 공동의 노력인 것 같다. 입주기업들의 편의와 입주를 하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협의회를 통해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단지 내 기업과 기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도 만들겠다.” 전했다.

보컬과 체로 연주무대가 이어지고 있다(사진=김규용 기자)
보컬과 체로 연주무대가 이어지고 있다(사진=김규용 기자)

이날 행사 총괄은 맡은 협의회 윤찬업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편의증진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은 최선을 다해 만들어 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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