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수요일 오후! “수요낭독공감”
서점에서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수요일 오후! “수요낭독공감”
  • 김보관 기자
  • 승인 2019.09.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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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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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한국작가회의 “시 한 편이 끝물로 대롱거린다” 낭독회
9월 수요낭독공감 홍보 이미지 [사진 출처 = 대산문화재단]

가을이 깊어지는 9월에도 작가와 독자가 서점에서 만나 삶과 문학을 이야기하는 “수요낭독공감”이 계속된다. “수요낭독공감”은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가 공동주최하며 9월 행사는 한국작가회의 주관으로 9월 25일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에서 개최된다.

9월 낭독공감은 25일 오후 7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한국작가회의 김남규, 박명숙, 박희정, 이은주 시인이 참가하는 “시 한 편이 끝물로 대롱거린다”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요낭독공감”은 우리생활에 낭독문화가 자리 잡게 하기 위한 취지에서 2013년 처음 시행되었다. 이후, 정례화 된 낭독행사를 통해 각 문학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많은 작가들을 대중에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책으로만 만나던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독자들과 일반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수요낭독공감”은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영등포점, 합정점에서 진행되어 왔다.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낭독공감 행사는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문예창작학회 등 대표적인 문학단체들이 주관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소통한다. 낭독공감은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공휴일 및 연휴 전후 제외)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영등포점, 합정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aesan.or.kr)와 인터넷교보문고 문화행사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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