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마을작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시에서 만나는 행복한 삶
상림마을작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시에서 만나는 행복한 삶
  • 김보관 기자
  • 승인 2019.09.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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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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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 여우숲 숲학교 ‘오래된 미래’ 교장과 숲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시간 마련 
“숲에서 삶을 만나다” 행사 포스터 [사진 출처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상림마을작은도서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일환으로 “숲에서 삶을 만나다”의 세 번째 강의를 진행한다. “숲에서 삶을 만나다”는 숲을 주제로 강의와 탐방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인문학 교육이다.

이번 강의는 “숲에게 좋은 삶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여우숲 숲학교 '오래된 미래'의 교장이자 자연스러운 삶 연구소의 대표인 김용규와 함께 숲을 통해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 시간에는 도서 “숲에게 길을 묻다”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두 번째 시간에는 숲을 통해 생명과 인생의 원리를 배움으로써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알아본다.

마지막 시간에는 백사실계곡을 걸으며 숲 속 명상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따르는 삶과 인간이 추구해야할 “좋은 삶”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본다.

이 프로그램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중, 장년층 3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10월 6일(일), 10월 13일(일)은 13시부터 16시까지, 탐방이 진행되는 10월 20일(일)은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다.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은 이와 같이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림마을작은도서관 카페(http://cafe.naver.com/sl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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