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조국 지지를 위한 "2019년 작가 선언" 운동 열려
작가들의 조국 지지를 위한 "2019년 작가 선언" 운동 열려
  • 조은별 기자
  • 승인 2019.09.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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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편집 = 한송희 에디터]

최근 조국 법무부장관에 관련된 사회적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국 지지, 검찰 개혁을 위해 모인 문학인'들이 전국 문학인들을 대상으로 조국을 지지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2019 작가 선언"은 '조국을 지지한다, 검찰 개혁 완수하라!' 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조국 지지, 검찰 개혁을 위해 모인 문학인'들은 선언문을 통해 "전국 각기에서 각지 작품 활동을 하던 우리 문학인들은 2개월 여 가까이 진행되고 있는 조국 장관 임명 찬반 논란을 더는 지켜볼 수만 없다는 심정으로 함께 붓을 들었다."라는 뜻을 밝혔다. 이들이 선언을 통해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래와 같다.

-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은 검찰 개혁을 끝까지 완수하라! 

- 대한민국 검찰은 국기 문란 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검찰 개혁 논의에 참여하라!

- 대한민국 언론의 맹성을 촉구한다. 거친 입이 아니라 바른 눈과 귀를 기대한다.

- 전국 문학인들의 서명 참여를 호소한다. ‘블랙 리스트’의 악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이번 선언문의 대표발의자는 황석영 소설과 이시영 시인, 정도상 소설가, 안도현 시인, 공지영 소설가, 장석남 시인이며 선언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성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성명과 등단연도 및 지면(대표작), 장르, 연락처, 주소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