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스런 입맞춤' 정한아 시인, 27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공강혁신 특강 진행
'어른스런 입맞춤' 정한아 시인, 27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공강혁신 특강 진행
  • 조은별 기자
  • 승인 2019.09.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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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의 대화부터 저자 사인회까지… 다양한 즐거움으로 채워진 "정한아의 공강노트"

오는 9월 27일(금) 오후 5시,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공강혁신이 주최 및 주관하는 시인 특강 ‘정한아의 공강노트’가에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헬리녹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시인의 육성 작품 낭독, 특강, 질의응답, 저자 사인회, 사인 시집 추첨 이벤트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나 자격 제한은 따로 없다. 참가를 희망하면 포스터에 제시된 핸드폰 번호로 이름을 문자로 알리거나,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한 후 신청하면 된다. 이번 특강은 일반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각개각층의 다양한 참여가 기대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각 작품낭독 자료집 1부, 음료 1잔, 그리고 스페셜 굿즈인 ‘공강노트’를 무료 제공한다. 

특강을 진행하는 정한아 시인은 1975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현대시'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기교를 부리지 않은 일상의 언어를 통해 주변 사물의 낯선 이미지와 의미를 통찰하는 깊이를 보여주는 주목할 만한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시집 '어른스런 입맞춤', '울프 노트'가 있다. 2019년 구상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시동인 ‘작란(作亂)’의 구성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