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는 6일까지 무료로 상연되는 대학로 연극! 신동엽 시인 50주기 기념 공연 “그 입술에 파인 그늘”
[포토] 오는 6일까지 무료로 상연되는 대학로 연극! 신동엽 시인 50주기 기념 공연 “그 입술에 파인 그늘”
  • 김보관 기자
  • 승인 2019.10.0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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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분단 역사를 그린 감동적인 시극
6·25전쟁 중 서로의 아픔을 나누는 두 주인공 [사진 = 김보관 기자]

6·25전쟁 중 각각 허벅지와 손에 부상을 입은 두 군인. 서로의 상처를 걱정한다.

연극 “그 입술에 파인 그늘” 김서정 배우(좌), 송의동 배우(우)  [사진 = 김보관 기자]
연극 “그 입술에 파인 그늘” 김서정 배우(좌), 송의동 배우(우)  [사진 = 김보관 기자]

연극 “그 입술에 파인 그늘”의 북한군을 맡은 김서정 배우와 남한군을 맡은 송의동 배우.

진달래 앞 수류탄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북한군 [사진 = 김보관 기자]
진달래 앞 수류탄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북한군 [사진 = 김보관 기자]

신동엽 시인의 시  ‘진달래 산천’이 연상되는 장면.  극중 진달래 아래 바위 위에는 찌그러진 수류탄이 놓여있다.

총을 들고 있는 남한군 [사진 = 김보관 기자]
“그 입술에 파인 그늘” 공연 장면 [사진 = 김보관 기자]

 6·25전쟁의 잔혹한 아픔과 대비되는 모습. 아이로 보이는 인물이 신동엽의 ‘산문시1’을 읽고 있다.

6.25전쟁 중 서로의 아픔을 나누는 두 주인공 [사진 = 김보관 기자]

신동엽 시인의 50주기를 기념해 대학로 공유 소극장에서 시극 “그 입술에 파인 그늘”이 상연된다. 해당 연극은 민족 분단 역사의 아픔을 그린 내용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평일은 오후 8시, 공휴일은 오후 4시에 예정되어있다. 예매 문의는 관련 번호(010-9798-33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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