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페이퍼 = 김보관 기자]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가 개막했다. 지난 5일 성황리에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1976년에 창단된 창무회의 공연이 펼쳐졌다. 해당 공연은 장진성 시인의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창무회는 국내외 다수의 공연과 학술연구, 교육활동을 통해 한국 창작 무용의 선두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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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보관 기자]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가 개막했다. 지난 5일 성황리에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1976년에 창단된 창무회의 공연이 펼쳐졌다. 해당 공연은 장진성 시인의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창무회는 국내외 다수의 공연과 학술연구, 교육활동을 통해 한국 창작 무용의 선두주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