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문학주간, 공연ㆍ전시ㆍ강연으로 어우러진 풍성한 문학 축제!
노작문학주간, 공연ㆍ전시ㆍ강연으로 어우러진 풍성한 문학 축제!
  • 조은별 기자
  • 승인 2019.10.11 17:49
  • 댓글 0
  • 조회수 57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10월 19일부터 10월 26일까지 다채로운 문학 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6일,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일주일간의 '2019 노작문학주간'을 개최한다.

'노작문학주간'은 문예동인지 '백조'를 창간하고 극단 '토월회'를 이끌었던 노작 홍사용 선생을 기리며, 시민들이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학 축제다. 올해는 '최정례 시인과 함께하는 나도 낭독 배우'를 시작으로 하루도 빠짐 없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문학주간을 풍성하게 꾸려나갈 예정이다.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작가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22일 화요일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김수영 원장의 초청 강연이 열릴 예정이고, 뒤를 이어 '달려라 아비'의 김애란 작가 특강, 문정희ㆍ나희덕 시인과 함께 걷는 시 숲길 행사 또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제2회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 본선 공연을 개최한다. 본 행사인 26일에는 제19회 노작문학상 시상식과 제2회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 시상식,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유시인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음유시인 페스티벌은 작가와 음악 활동을 겸하는 음유시인들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담다디'와 '언젠가는'으로 유명한 가수 이상은도 함께한다.

한편, 문학주간이 펼쳐지는 동안 '한국 근대 문예 서지전'도 개최된다. 이번 기획 전시를 통해 노작 홍사용 선생이 창간한 문예동인지 '백조'를 비롯하여 '개벽', '조선지광', '여시', '인문평론', '신천지' 등, 한국근대문학의 토대가 되어 온 문예지와 종합지 등을 원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노작문학주간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를 비롯한 특강 프로그램은 10월 11일부터 노작홍사용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