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외눈박이 늑대", "구름책"의 작가 크론베르그스가 한국 어린이들 곁을 찾아왔다
동화 "외눈박이 늑대", "구름책"의 작가 크론베르그스가 한국 어린이들 곁을 찾아왔다
  • 조은별 기자
  • 승인 2019.10.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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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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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10월 19일 개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10월 19일 토요일 라트비아 대사관과 함께하는 '구름책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4층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라트비아 대사관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라트비아에서 시인이자 번역가로 활동하며 문학과 번역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가장 높은 국가 훈장인 3성 공로훈장을 받은 동화작가 크론베르그스와 함께한다. 특히 "외눈박이 늑대"라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의 또 다른 대표작인 "구름책"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그림책이다.

동화작가 크론베르그스와 함께 시를 읽고 "구름책"에 담긴 여러 이미지를 활용하여 나만의 구름세계를 만드는 등 상상력을 펼쳐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귀한 체험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외국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폭 넓은 책 놀이와 활동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하늘의 구름 속에 빠져들며 재미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라트비아와의 우의를 다지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어줄 것이다."라는 기대를 전했다.

구름책 작가와의 만남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 방법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www.nlc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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