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하반기 ‘예술인을 위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 진행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하반기 ‘예술인을 위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 진행
  • 김보관 기자
  • 승인 2019.10.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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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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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세 차례, 부산에서 한 차례 열려
2019 상반기 성폭력 예방 교육 사진 [사진 제공 = 한국인예술인복지재단]
2019 상반기 성폭력 예방 교육 사진 [사진 제공 = 한국인예술인복지재단]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2019 하반기 “예술인을 위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을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다. 

서울에서 3회(10/28(월), 11/4(월), 11/11(월)), 부산에서 1회(10/24(목))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이어 예술인들이 성평등 관점에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성폭력 예방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서울 교육은 1차 ‘성폭력 예방 교육의 필요성 및 개념 이해’(이임혜경 한국여성민우회 정책위원), 2차 ‘문화예술계 현장의 실태와 창작자로서 영향력’(임지연 작가/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폭력·성희롱 전문강사 1기), 3차 ‘성폭력 관련 법·제도와 성평등한 문화예술계를 만들기 위한 실천 행동’(천정아 변호사/법무법인 소헌)으로 구성되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대학로 캠퍼스 아름관 202호에서 진행된다. 

특히나 하반기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부산지역 예술인을 위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성폭력 예방 교육의 필요성 및 개념이해'를 주제로 배우이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폭력·성희롱 전문강사 1기로 위촉된 김보은 강사(배우, 활동가/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가 진행하며, 10월 24일(목) 부산문화재단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2층 교육장에서 열린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클릭)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지역 교육도 마찬가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02-3668-0200)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02-3156-6036)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교육 전날까지 사전 신청 가능하고,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상반기 교육에서는 여성주의의 이해라는 이론을 학습하며 성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배웠다면, 하반기 교육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젠더 의식을 가진 예술인의 영향력, 성평등적 관점의 예술 활동을 위한 실천 행동에 대한 강의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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