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꽃피우는 힘, 예술경영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2019 예술경영 대상
예술을 꽃피우는 힘, 예술경영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2019 예술경영 대상
  • 김보관 기자
  • 승인 2019.10.15 15:00
  • 댓글 0
  • 조회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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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김희수 기념 수림 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
2019 예술경영 대상 [사진 제공 = 명랑캠페인]
2019 예술경영 대상 [사진 제공 = 명랑캠페인]

2019 예술경영 대상이 오는 10월 30일 김희수 기념 수림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예술경영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문예술법인·단체의 경영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어왔다. 

30일 진행되는 2019 예술경영 대상에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10개의 팀의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되고 현장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포함한 4개 상이 총 2천만원의 상금과 더불어 수여 될 예정이다.

지난 8월 30일부터 진행된 서류 심사에는 총 49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10개 팀이 예술 경영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는데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극단 현장, 부암뮤직소사이어티,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그루잠 프로덕션, 만종리대학로극장, 아트 스페이스 풀, 세종문화회관, 안산문화재단, 은평문화재단이 그 주인공들이다. 

2019 예술경영 대상은 시상식뿐만 아니라 예술 경영의 인사이트를 더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끄는데 첫 번째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모두 함께 2회에 걸친 워크숍에 참여해 자신들의 예술 경영 우수 사례를 더 핵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시간을 가진다는 점이며 두 번째는 행사 당일 예술 경영 관련 주제의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본선 심사에 오른 10개의 팀이 모두 주인공이라는 행사의 인식과 10개 팀의 우수 사례가 문화 예술계에 잘 전파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행사의 취지에서 비롯되어 워크샵과 특강이 비중 있게 운영되는 것이다. 워크숍은 ‘설명이 아닌 설득의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특강은 30일 행사 당일, 고려대 미디어 학부 겸임 교수이자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의 저자인 김태원과 공연 음악에서 시작해 현재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활약하고 있는 오땡큐가 참여한다.

특강을 맡은 오땡큐 [사진 제공 = 명랑캠페인]

김태원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예술 :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라는 주제로, 오땡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라는 타이틀로 강연할 예정이다.

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힘, 예술경영의 힘을 기르기 위해 기획되어 8회차를 맞이한 예술경영 콘퍼런스는 올해 문화 예술인의 성장 파트너로서 새로운 출발을 다지며 ‘예술을 꽃피우는 힘, 예술경영’이라는 행사의 핵심 메시지에 맞추어 봉우리에서 꽃을 피우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로고를 선보이기도 했다. 

배우 정영주의 사회와 수림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2019 예술경영 대상은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열기로 준비되고 있으며 그 구체적인 모습은 오는 30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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