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더(THE) 듣는 공청회” 개최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더(THE) 듣는 공청회” 개최
  • 조은별 기자
  • 승인 2019.10.15 18:16
  • 댓글 0
  • 조회수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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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이 오는 1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한 시민청에서 “더(THE) 듣는 공청회” 자리를 마련한다. 더 듣는 공청회는 예술지원사업의 재설계 배경을 설명하고 새로운 예술지원사업의 설계와 추진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예술시대의 흐름과 현장의 요구에 발맞춰 예술지원사업이 지닌 근본적 문제를 개선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를 위해 지난 2018년 10월부터 예술지원체계개선연구를 중심으로 예술가와 전문가가 함께 진행하는 현장 워크숍을 15차례 진행해왔다. 또한 지난 2019년 5월부터는 장르별 정기 간담회, 찾아가는 간담회, 예술지원쳬계개선을 위한 연구모임, 청년예술연구, 표적집단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 세미나 등 30여 회에 이르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혁신방안을 모색해 왔다.

예술가들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과 더불어 이러한 노력에 힘을 싣고자 서울문화재단에서는 지난 8월, 예술지원사업의 규정, 지원과정 등 예술지원체계 개선을 목표로 테스크포스팀(예술지원체계개선 TFT)예술지원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테스크포스팀에서는 현재까지 약 400여 명의 현장예술가, 전문가와 45차례에 걸쳐 건설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테스크포스팀의 활동을 정리한 결과 발표와 예술지원사업의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제안을 한다. 이에 앞서 그동안 논의해온 경과와 연구 결과를 상세히 공개할 것이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합리적인 예술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반영될 예정이다.

1부는 예술지원체계개선 배경 설명, 예술지원체계 개선 방향 제안, 중장기 예술지원체계 개선 추진과정 공유, 2020년 서울형 예술창작지원 설계안 제안에 대한 제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부에서는 다양한 참여자들의 질의ㆍ응답을 통해 예술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공청회는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공지사항 내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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