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는 28일까지 문예위 위원 공개 모집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는 28일까지 문예위 위원 공개 모집
  • 조은별 기자
  • 승인 2019.10.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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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문선과 역량을 지닌 새로운 위원을 기다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 [ 사진 출처 = 아르코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가 10월 15일부터 새로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10월 28일까지로, 총 2주간 진행된다. 신청은 방문,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심사를 진행한다. 결과는 11월 이후에 발표될 예정이며,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채용하는 것은 문화예술위원회 비상임 위원이다. 채용할 인원은 여덟 명이며, 문학ㆍ미술ㆍ연극ㆍ전통예술ㆍ문화일반 등 총 5개의 분야에서 모집한다. 문화일반 분야의 경우 기존 위원의 전문 분야를 고려하여 균형있는 위원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위촉할 예정이다. 또한 모집인원 및 분야는 응모자 현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위원 응모 자격은 다음 네 가지 자격 중 최소 하나 이상의 소양을 갖춘 전문가로서, 예술성과 경영 능력 및 리더십을 겸비한 자에게 주어진다. 이 조건은 문화예술진흥법 시행령 제28조를 토대로 하며, 요견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연구, 기획 및 행정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자, 문화예술분야의 관련 단체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자,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경제계 등 전문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문화예술에 관한 식견을 갖춘 자, 앞선 세 가지 사항에 해당하는 경력을 모두 합하여 10년 이상인 자이다.

또한 문화예술진흥법 제27조에 따라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에 따른 공무원(교육공무원 제외), 정당법에 따른 당원,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제1항 제2호에 해당하는 자는 위원회의 위원이 될 수 없다. 

선정 방식은 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기준에 따른 서류 심사로 이루어진다. 향후 공모 접수 결과에 따라 면접(PT)심사 등이 추가될 수 있다.

심사를 위해 제출한 서류는 원칙적으로 반환하지 않고, 기재 내용이 허위로 판명되거나 임명 후 결격사유가 발견되는 경우에는 임명이 취소된다. 또한 위원추천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추천할 최종 후보자를 대상으로는 성폭력,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사항 등에 대한 별도 검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문예위 위원 공개모집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아르코 홈페이지(ark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역량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후보들의 뜨거운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