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윤채영 기자] 제 6회 남구민 북페스티벌에서 담쟁이문학협회 (이하 '담쟁이') 회원들이 각자의 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각자 절절한 감정을 담아 시를 낭송하였다.



담쟁이 회원들은 시 낭송 후,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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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윤채영 기자] 제 6회 남구민 북페스티벌에서 담쟁이문학협회 (이하 '담쟁이') 회원들이 각자의 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각자 절절한 감정을 담아 시를 낭송하였다.
담쟁이 회원들은 시 낭송 후,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