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의 베스트셀러와 한정판 신간, 이제 밀리의 서재에서 만나세요!
김영하 작가의 베스트셀러와 한정판 신간, 이제 밀리의 서재에서 만나세요!
  • 조은별 기자
  • 승인 2019.10.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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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여행의 이유", "살인자의 기억법" 등 김영하 작가 베스트셀러 9권 순차적으로 서비스 예정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을 통해 신작 한정판도 독점 제공할 것
-지난 15일 "82년생 김지영" 작가 조남주 외 7인 테마소설집 공개하기도
[ 사진 제공 = 밀리의 서재 ]

“여행의 이유”,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 등을 펴낸 김영하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이제 밀리의 서재에서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 김영하 작가는 곧 발표할 신작 종이책도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월 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는 18일, 김영하 작가의 베스트셀러 9권을 새롭게 서비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하 작가의 신작 역시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에서 한정판 종이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은 밀리의 서재가 보유한 전자책 5만 권을 무제한 제공하는 동시에 두 달에 한 권씩 한정판 종이책을 정지적으로 배송받아 소장할 수 있게 하는 신개념 정기구독 서비스다. 밀리의 서재는 현재 김영하 작가의 작품 9권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신청자들에 한해서는 지난 16일부터 모든 작품을 공개, 제공하고 있다.

밀리의 서재를 통해 공개된 김영하 작가의 작품은 장편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이 있으며, 앞으로 공개 예정인 작품으로는 단편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29일 예정, 이하 예정일자 표기)”, 장편 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11월5일)”, 장편 소설 “빛의 제국”(11월12일), 산문집 “여행의 이유”(11월26일), 장편 소설 “너의 목소리가 들려”(12월3일), 단편집 “오직 두 사람”(12월10일), 단편집 “호출”(12월17일), 장편 소설 “퀴즈쇼”(12월24일) 등이 있다. 이중 산문집 “여행의 이유”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9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장편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은 2017년 영화화 되기도 했다.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과 종이책의 결합 구독 서비스인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을 통해 김영하 작가의 신작 종이책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정판으로 출간되는 이번 신작은 밀리의 서재 독점 제공으로, 일반 서점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15일 정식 론칭한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은 첫 번째 종이책으로 2018년 화제작인 장편 소설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 외 7인의 작가가 참여한 테마소설집 “시티픽션”을 선보였다. 당일 함께 오픈한 김영하 작가의 육성 낭독이 담긴 “시티픽션” 리딩북에 역시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팀 김태형 팀장은 “김영하 작가의 대표 작품들을 밀리의 서재에서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타 전자책 정기구독 서비스와 비교해 밀리의 서재가 보유하고 있는 서점 베스트셀러가 압도적으로 많다.”라며 “밀리의 서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 친밀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 콘텐츠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