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문화원, 제18회 기벌포문화제 25일 개막! 다양한 체험과 행사 이어져
서천문화원, 제18회 기벌포문화제 25일 개막! 다양한 체험과 행사 이어져
  • 김보관 기자
  • 승인 2019.10.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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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17회 기벌포문화제 장면 [사진 = 서천문화원]

‘제18회 기벌포문화제’가 오는 25일(금)부터 28일(월)까지 서천문화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서천군이 후원하고 기벌포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문화제는 개막식과 축하 공연을 비롯하여 읍면대항 노래자랑, 영화상영, 음식문화 이야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개막식 당일에는 축하 공연과 컨셉 사진찍기, 캐리커처, 유리공예, 열림장터 등이 운영되며, 다음날 26일(토)에는 서천군 읍면대항 노래자랑과 영화상영(말모이)이 준비되어 있다. 

28일 월요일은 음식문화 이야기와 전통매듭팔찌 만들기 체험, 올해 처음 선보이는 변검과 마술 관람이 있다. 특히 음식문화 이야기는 서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하여 각 나라의 음식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시식도 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기벌포문화제 기간 중인 25일 금요일부터 28일 월요일은 서천문화원 전시실 및 입구에서 매듭공예를 비롯하여 서예, 시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손으로 만든 옷 등, 문화원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관우 서천문화원장은 “기벌포문화제는 지역문화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장르를 뛰어넘는 연대감을 형성하여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자리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문화제인 만큼, 아이들, 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모두가 함께 호흡하는 가장 기억에 남을 축제의 장으로 펼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서천문화원의 패션쇼와 몽골국립예술단이 출연한다. 공연을 선보이는 몽골국립예술단 단원들은 2019 충남문화재단 문화동반자CPI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창작과 문화기획을 함께하고 있는 예술가들처다. 문화강좌별 설명 및 홍보는 26일(토), 28일(월)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