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오는 25일 DDP 크레아라운드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문화정책' 토론회 열어
문체부, 오는 25일 DDP 크레아라운드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문화정책' 토론회 열어
  • 조은별 기자
  • 승인 2019.10.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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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분체부)가 10월 25일 금요일 오후 1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크레아라운드 홀에서 제1차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문화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해당 포럼은 문체부와 한국예술경영학회가 함께 마련한 자리로, '일상영역과 문화예술창조역역의 문화정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25일 공개 토론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사람 중심으로 이끌어나갈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과학기술 혁신에 따른 사회문화 변화를 문화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이에 대응한 문화정책의 방향을 논의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문화정책 포럼'은 전문가와 일반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 과학‧기술, 문화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문화정책 체계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11월 개최 예정인 2차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인,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공개 토론회에서 진행될 논의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한 문화정책 개진에 있어 큰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두 차례의 토론회에서 수렴될 논의 내용을 올해 안에 새로운 정책선언 형식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넘어 사람의 삶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시대가 될 수 있도록 문화적 관점의 논의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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