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이그룹,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 ‘스타트업 교과서’
씨아이그룹,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 ‘스타트업 교과서’
  • 정근우 기자
  • 승인 2019.10.28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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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그룹, 밝더라. 참 밝더라

청년 스타트 업 기업의 교과서, 씨아이그룹은 어떤 회사인가?

‘취업난… 취업난….’ 이야기가 많다. 최악의 취업난이라고 하는 환경과 다르게, 중소기업은 항상 구인을 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중소기업에 안 좋은 인식이 있다. 사회생활의 시작을 좋지 못한 환경으로 시작한다는 것이 모든 이가 싫은가 보다.

그런 와중에 스타트 업 회사에 대해서는 굉장히 큰 낭만이 있다. “회사가 성장해가고! 나의 커리어도 성장하고!” 이런 일석이조에 대해서 모두 상상하고는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카카오’도 ‘네이버’도 ‘구글’도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지 않았는가?

허나 수많은 스타트 업 기업들이 대거 생기고 대거 망한다. 그 말은 바꿔 말하면 그곳에 취업한 내 인생의 몇 년도 그 기업과 같이 송두리째 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개개인 인생의 큰 도전 인지라 무조건 적으로 취업하기도 어렵다. 한마디로 신중에 신중을 가할 수밖에 없다.

현재 수많은 스타트 기업이 증발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과 본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스타트 업의 교과서로서 성장하고 있는 씨아이그룹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피, 땀, 눈물

“나 때는 말이야”, ”내가 젊을 땐 말이지” “옛날엔 말이지” 요새 소위 이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을 ‘라떼충’이라고 칭한다. “나 때” 라는 말이 ‘라떼’와 발음이 비슷하여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비판하기 위해 생겨난 말이다. 그런데 이런 말들을 그냥 웃고 흘려들을 것이 아니라, 꼭 한번 생각해 볼 법한 부분도 있다. 말이라는 것은 곱씹어야 좋은 것인데, 대부분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과거의 경험을 비추어서 훌륭하거나 좋은 경험을 통해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를 비유적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과거가 있기에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수많은 역사학자의 말을 볼 때. 자서전이든, 위인전이든, 회고록이든 모두 “라떼는말이지” 식의 전개를 할 수밖에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있게도 씨아이그룹은 분명한 ‘라떼 기업’이라는 것이다. 이유인즉 현재의 기업이 되기 까지 굉장히 의미 있는 경험들을 했기 때문이다.

보통 상상하는 스타트 업 회사는 아무래도 멋들어진 디자인의 사무실과 무드 있는 노래, 깔끔한 책상, 회의실 등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씨아이그룹의 시작은 남달랐다. 작은 창고 같은 사무실에 고물상에서 사온 의자와 책상 그리고 폐업 pc방에서 들여온 컴퓨터로 시작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취직을 하려고 하는 지원자들이 사무실에 오면 다단계 업체인지 알고 면접을 보다가 도망가기 일 수였다. 켜켜이 쌓여 있는 물건들과 칙칙한 사무실 분위기. 모두가 상상하는 스타트업이라고 말하는 기업과 전혀 달랐다.

여기서 왜 ‘교과서다’라고 말하는지 알 것이다. 역사적인 기업인 휴렛팩커드도, 그 정신을 이어서 만든 구글도 애플도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창고 같은 공간에서 시작 했듯이 씨아이그룹도 창고에서 시작된 기업이다!

어마어마한 애피소드들이 많지만 계속 들으면 왜인지 진짜 라떼그룹이 될 것 같다.

단순하게 정리하면 씨아이그룹은 바로 피, 땀, 눈물 이 세 마디로 성장한 기업이라는 것이다. 투자도 일절 받지 않고 혼자 자립적으로 커간 이 결정체가 지금의 씨아이그룹을 만든 것이다.

교과서는 재미없다. 하지만 꼭 읽어야 한다.

매년 나오는 수능 만점자의 이야기는 늘 맥락이 비슷하다. “교과서만 봤어요” “교과서를 정독 하셔야 해요” 그 말은 몇 십년 전 수능 때부터 이어온 이야기라 이젠 고리타분하게 까지 들린다. 하지만 그들의 말을 흘려 들을 수는 없다. 이 고리타분하고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정말로 만점으로 다가가는 핵심이기 때문이다! 꼭 읽어야 하는 핵심! 씨아이그룹 히스토리에 정말 잘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 수 없다.

2014년 추운 겨울 언젠가 작은 회의실에서 3명의 인원들을 모아놓고 급하게 회의가 주최되었다. “앉아 있는 3명은 나중에 연 매출 100억대 회사에 앉아 있는 사람이 됩니다. 만약 그렇게 믿지 않는 분이 있다면, 그대로 이 자리를 나가 주십시오” 갑작스런 회의에서 이러한 말을 한 사람은 바로 20대 후반에 씨아이그룹을 신설하였고, 청춘, 열정, 창의로써 회사를 일구어낸 씨아이그룹 의 노태경 대표였다.

씨아이그룹의 시작은 생각 이상으로 많은 역경이 있었다. 사업이란 것은 돈이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자본이 전혀 없었기에 약간의 돈을 빌려 고물상과 pc방으로 가서 가구와 컴퓨터를 샀다. 잘 작동하지도 않는 몇 만원 짜리 컴퓨터와 이미 낡은 책상들 사이에서 씨아이그룹은 시작되었다. 믿는 건 오로지 젊음과 열정이 이었다.

현재 씨아이그룹은 가구, 매트리스, 뷰티, 마케팅 등 많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이 한순간 된 것이 아니다. 항상 창업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 대해서 항시 이해하려고 했다.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 문제들! 그러한 문제의 해결책을 타기업이 아닌 우리가 찾고 우리가 해결해줘야 한다.

이미 여러 마케팅의 결과로써 채워진 기존의 니즈(needs)가 아닌 틈새 니즈를 붙잡고 밤을 새우고 고민하며 첫 번째 브랜드를 키워 나갔다.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브랜드에 맞게 소비자에 집중함으로써 전문성 및 소비욕구를 충족했으며 나아가 시장에 맞는 인큐베이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게 되었다.

현재는 혁신적인 메모리 폼 매트리스인 ‘스마트 매트리스’를 개발하고 세계적인 발명대회 MIIEX 2019 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함으로써 세계로 뻗어나가는 전초를 마련했으며, 최근 에는 국가 내 연 매출 800억 미만 기업 최초로 중소기업부 사내벤쳐 육성 사업에 발탁이 되었다.

씨아이그룹이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아직까지도 외부 투자 없이 자체 매출로 지속적 성장을 일구어 내고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스타트 기업은 투자를 받고 성장해 나아간다. 모두가 믿지 못하는 이 상황을 만든 이유는 바로 씨아이그룹의 세 가지 정신 창의, 열정, 혁신이다. 회사 구성 인원 모두 대표가 만드는 에너지를 믿고 있고, 대표 또한 좋은 에너지를 모두가 가지게 하려고 매사 노력하고 있다. 노태경 대표는 성공하는 비결에 대해서 이렇게 귀띔했다. “사업이란 것은 모두의 열정으로 혁신을 만드는 하나의 과정이다.” 뻔한 교과서 같은 대답에 맥이 빠지지만, 씨아이그룹의 열기를 보면 이 말을 절대 부정할 수 없다.

현재도 씨아이그룹은 젊은 에너지와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그룹의 에너지를 효과적인 성장의 양분으로 쓰게 할지 고민하며 회사를 계속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씨아이그룹의 모토는 beyond the limit 이다. 처음 목표는 ‘100억 대’ 기업이었지만 이제는 ‘100대 기업’ 이다. 씨아이그룹은 앞으로도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스타트 업 기업인 씨아이그룹.

그들의 미래는 밝더라. 참 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