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슈퍼모델 김시인 "2019미스글로벌시티 선발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했다.
[인터뷰]슈퍼모델 김시인 "2019미스글로벌시티 선발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했다.
  • 김규용 기자
  • 승인 2019.10.28 18:49
  • 댓글 0
  • 조회수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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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김시인이다.(사진=김규용 기자)
슈퍼모델 김시인이다.(사진=김규용 기자)

2019미스글로벌시티 선발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 모델이 있다. 바로 모델 김시인이다. 그녀는 지난해 SBS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입상했다. 또 지난 8월에 치러진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슈퍼모델 당싱에도 큰 키로 화제가 되었던 모델 김시인은 180cm의 장신이다.

모델 김시인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있다. 클래식을 전공하고 있지만, 주위의 많은 지인들이 큰 키로 인해 모델을 한번 해보지 않겠냐는 제의가 많았다. 그녀도 그에 대한 생각은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부모님의 반대로 모델에 대한 꿈을 펼치지 못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꿈을 키워가던 중 시간이 지나며 이제는 모델 활동을 해도 된다는 부모의 말을 듣고 슈퍼모델에 지원했다는 것.

지난 22일 모델 김시인을 만나 이번에 출전하게 되는 2019미스글로벌시티 선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여하는 소감과 앞으로의 꿈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9미스글로벌시티 선발대회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을 보내왔다.(사진=김시인 제공)
2019미스글로벌시티 선발대회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을 보내왔다.(사진=김시인 제공)

슈퍼모델 김시인은 어떻게 한국대표로 국제대회에 참석하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지난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선발대회에 입상을 하며 참가자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같이 선발된 몇 분이 참가자격을 얻었는데 제가 키가 크다는 장점이 있어 대표로 출전하게 된 것 같습니다.”라고 겸손하게 참가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그녀는 실제로 슈퍼모델 선발당시에도 큰 키로 화제가 되며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었다.

또 모델이 되면서 시작한 활동이 무엇인가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저는 한국을 알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가 한국을 알리기 위해 영상을 제작해서 한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김시인 슈퍼모델은 유투브에‘Miss Global City Korea 2019. Si In Kim’이란 한국홍보 영상을 자비로 제작해 올려놓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홍보가 없어 아직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지는 않았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슈퍼모델 김시인(사진=김규용 기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슈퍼모델 김시인(사진=김규용 기자

 

김시인 슈퍼모델은 꿈에 대해“앞으로 저는 모델업계에서 주목받는 모델이 되고 싶다. 특히 유럽의 큰 키의 모델들과 당당히 겨루고 싶다. 이태리의 유명 명품의 모델이 되어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 이를 위해 지금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꿈에 대해 당당히 밝혔다.  

또 첼리스트로 음악을 한 자신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기자는 클래식 음악을 한 경력이 도움이 되느냐의 질문에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제 전공을 살려 저만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며 앞으로 자신의 매력으로 발현될 것을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자신의 관리비법이라고 소개한 모델 김시인은 가장 자신있는 자신의 매력으로 긴 다리를 꼽았다.

이러한 신체적인 특징은 누구의 영향을 받은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버지의 키가 190cm가 넘는 장신이시다. 아마도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아버지가 모델 활동에 대해 반대를 하셨지만, 지금은 아버지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시고 계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색깔이 하얀색이고 싶다며 “하얀색은 어떤 색이라도 받아들이기 쉽다. 모델은 다양한 색을 표현해야 하는 직업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는 순순한 백색으로 존재하며, 항상 다른 색을 받아 그 색으로 자연스럽게 변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모델에 대한 생각을 정의했다.

사진은 슈퍼모델 김시인이 외국인의 손을 잡고 한국을 소개한다는 유투브의 한 장명이다.(사진=김시인 제공)
사진은 슈퍼모델 김시인이 외국인의 손을 잡고 한국을 소개한다는 유투브의 한 장명이다.(사진=김시인 제공)

그러면서 그녀는 이번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는 2019미스글로벌시티 선발대회에서 “한국의 미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자신만의 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거둬 한국을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세계적인 모델이 되고 싶다는 김시인 모델은 해외를 다니며, 아름다운 한국의 이미지와 자신만의 색을 가진 모델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유럽의 명품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델이 되고 싶다는 말을 하며 자신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에 치러지는 2019미스글로벌시티 선발대회는 오는 11월 2일까지 각국을 대표하는 모델대표들이 중국의 산동성 진안시 홀리데인 인 익스프레스 호텔에 머물며 최종 파이널이 2일 진안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슈퍼모델 김시인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라며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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