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시상식 개최
제34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시상식 개최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6.11.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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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미술·공연예술·체육·언론 5개 부문 6명 시상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7일 인천문화회관에서 인천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큰잔치인 제34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문화상에는 문학부문 강인봉, 미술부문 전정우, 공연예술부문 박태희, 한상호, 체육부문 강인덕, 언론부문 유중호 씨가 수상했다.

문학부문을 수상한 강인봉 작가는 1979년 『한국문학』 백만원 고료 신인상에 시 「홍은암 돌샘」이 당선되어 데뷔했으며, 1989년에는 장편소설 『구나의 먼 바다』로 『문학정신』 제1회 천만원 고료 열음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시집 『수덕사의 쇠북 소리』 『첫사랑』, 장편소설 『다시 에덴에서』, 산문집 『누가 부처를 보았다 하는가』, 그리고 혜암선사의 법어를 편역한 『늙은 원숭이』를 펴낸 바 있다.

1982년도에 제정되어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인천광역시 문화상은 그동안 인천시의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을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정복 시장과 제갈원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역대 수상자, 문화예술인과 직능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시상식, 리셉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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