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웃어', 'KSD나눔재단'과 문화소외계층 위한 연극 "가족입니다" 공연해     
극단 '웃어', 'KSD나눔재단'과 문화소외계층 위한 연극 "가족입니다" 공연해     
  • 최윤 기자
  • 승인 2019.11.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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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가족입니다" 포스터. 극단 웃어 제공 
연극 "가족입니다" 포스터. 극단 웃어 제공 

[뉴스페이퍼 = 최윤 객원 기자] 극단 '웃어'와 'KSD나눔재단'이 함께하는 문화 나눔 '메세나 지원사업'으로 연극 "가족입니다"(김진욱 작·연출)가 오늘 11월 15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KSD나눔재단'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세운 공익재단으로 이번 문화 나눔 사업 활동에 극단 '웃어'를 선정하였다. 이에 극단 '웃어'는 대표작인 가족극 "가족입니다"를 공연하기로 하였고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관람 메세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연극 "가족입니다" 리허설 중 한 장면. 왼쪽부터 정애화 배우, 박지선 배우. 사진=최윤 기자
연극 "가족입니다" 리허설 중 한 장면. 왼쪽부터 정애화 배우, 박지선 배우. 사진=최윤 기자

'KSD나눔재단'이 주최하고 극단 웃어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초청 메세나 지원사업은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및 학부모, 인솔교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제한 없이 행사 장소로 직접 참석 가능한 센터, 단체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 

 

연극 "가족입니다" 리허설 중 한 장면. 왼쪽부터 박지선 배우, 우민재 배우. 사진=최윤 기자
연극 "가족입니다" 리허설 중 한 장면. 왼쪽부터 박지선 배우, 우민재 배우. 사진=최윤 기자

연극 "가족입니다"는 '잘 사는 것보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 가족의 이야기'다. 어린 남매를 두고 떠난 '엄마'와 서로 의지하고 자란 남매 '기용'과 '진이'가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되면서 겪는 상처와 화해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보여준다. 이번 공연의 '엄마'역에 정애화 배우, '윤기'역에 김동민 배우, '진이'역에 박지선 배우, '은아'역에 정희진 배우, '기용'역에 우민제 배우, '어린기용'역에 이시준 배우, '어린진이'역에 김지율 배우가 캐스팅 되어 출연한다. 

연극 "가족입니다" 리허설 중 한 장면. 왼쪽부터 우민재 배우, 정희진 배우, 김동민 배우, 박지선 배우. 사진=최윤 기자
연극 "가족입니다" 리허설 중 한 장면. 왼쪽부터 우민재 배우, 정희진 배우, 김동민 배우, 박지선 배우. 사진=최윤 기자

연극 "가족입니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관공모'에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우수작', '문화예술교육 공군부대 위문 공연작'으로도 선정되는 등 초연인 2013년부터 현재까지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극단 '웃어'의 대표작이다. 

 

연극 "가족입니다" 리허설 중 한 장면. 왼쪽부터 정희진 배우, 박지선 배우. 사진=최윤 기자
연극 "가족입니다" 리허설 중 한 장면. 왼쪽부터 정희진 배우, 박지선 배우. 사진=최윤 기자

창단 이후부터 꾸준히 전문적이고 자생적인 창작극을 제작 해 온 극단 '웃어'는 이번 공연 사업을 통해 "평소 문화 예술 생활에 소외되어 왔던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 말하며 극단 '웃어'의 기획 PD인 정선희 씨는 '문화초청 메세나 지원사업'이 계속 이어져 문화예술 나눔이 활성화 되고 취약계층 복지가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 전했다.

연극 "가족입니다" 리허설 중 한 장면. 왼쪽부터 우민재 배우, 김동민 배우. 사진=최윤 기자
연극 "가족입니다" 리허설 중 한 장면. 왼쪽부터 우민재 배우, 김동민 배우. 사진=최윤 기자

연극 "가족입니다"는 오늘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3일간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83, 5층)에서 공연되며 '김포복지재단'의 협력과 '내추럴발란스', '리핫핫도그', '늘향', '아라모나들이', '(주)케이월드상사', '(주)컨슈머라이프스타일랩'의 협찬을 받아 관객들에게 따듯한 선물 나눔을 더 할 예정이다. 

연극 "가족입니다" 리허설 중 한 장면. 왼쪽부터 우민재 배우, 박지선 배우. 사진=최윤 기자
연극 "가족입니다" 리허설 중 한 장면. 왼쪽부터 우민재 배우, 박지선 배우. 사진=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