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문학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청운문학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개최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5.11.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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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서울 종로구의 16번째 도서관이자,  한옥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 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9일 오후 3시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학특화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1층 건물로 지난해인 2014년 11월 완공됐다. 도서관에는 시, 소설, 수필 등 총 9600여권의 문학서적이 있으며,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지난달까지 3만2천여명이 방문해 2만여권의 도서를 대출했다

또 한국의 베스트셀러 90년 전(展) 등 문학도서 기획전 2회, 인문학 강연 3회, 한학ㆍ예절교육 ‘청운까치서당’ 운영 14회, 청운문학도서관 나들이가요 15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달에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상상 그 이상의 한옥’ 공모전에서 준공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19일 열리는 개관 1주년 기념행사는 청운문학도서관 안마당과 한옥채에서 진행된다. 대학국악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국악앙상블 ‘시울운’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해서 명창 박윤정의 묵계월류 경기송서 삼설 599기, 테너 김은교의 돌아와보는 밤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지하 1층 열람실에서는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를 주제로 문학특강이 열린다.

문학특강은 청운문학도서관(070-4680-4032)이나 종로문화재단(02-6203-1162)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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