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미래포럼 박인수 대표... 호야경로당 찾아 어르신들에게...
성남미래포럼 박인수 대표... 호야경로당 찾아 어르신들에게...
  • 김규용 기자
  • 승인 2019.11.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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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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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준비하는 박인수 성남미래포럼 대표(사진=성남미래포럼 제공)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준비하는 박인수 성남미래포럼 대표(사진=성남미래포럼 제공)

 

성남 하대원동에 위치한 ‘호야경로당’은 400년이 넘은 회화나무가 위치해 있다. 이를 통해 경로당의 이름이 호야경로당이라 이름을 짓게 되었다. 회화나무가 일명 ‘호야 나무’로 불리기 때문이다. 현재 이곳은 지역주민 30여명이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27일 지역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성남미래포럼(박인수 상임대표)는성남 중원구 하대원동의 호야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 60여명에게 감자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중원어울림공동체와 할매순대국, 성남상조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었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에서 박인수 상임대표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호야경로당을 임원들과 회의를 통해 식사를 대접하자는 의견일치를 보았다. 성남미래포럼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변을 살피며 건강한 성남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사진=성남미래포럼 제공)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사진=성남미래포럼 제공)

이날 호야경로당 회장 “지역적으로 많이 관심을 받지 못하는 곳에 성남미래포럼이 찾아와 ‘행복한 밥상’으로 대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성남미래포럼은 성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민간단체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 성남의 발전을 위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5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사회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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