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의 소리” 600회 맞이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의 소리” 600회 맞이해
  • 김보관 기자
  • 승인 2019.11.28 20:11
  • 댓글 0
  • 조회수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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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11월부터 유튜브 채널 ‘문장입니다영’ 개설
2018년 문학주간 당시 “문장의 소리” 공개방송 [사진 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벤트로 가득한 문학라디오 “문장의 소리” 600회 특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의 소리”가 2005년 5월 30일 개통된 이후, 14년 5개월인 이번 달 11월 27일 600회를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여 제600회 특집 방송과 애청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장의 소리”는 대본 구성부터 진행(DJ), 프로듀서까지 현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문학전문 라디오이다. 현재 사이버문학광장(클릭)과 애플 팟캐스트, 팟빵,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제600회 특집 방송부터는 네이버 오디오클립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역대 DJ로는 시인 김민정, 김선우, 김지녀, 이문재와 소설가 김애란, 김중혁, 이기호, 최민석, 한강, 해이수, 황정은이 있다.

특집 방송은 역대 방송 DJ의 축하메시지 인터뷰와 색다른 사은품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문장의 소리 600회 축하 댓글+네이버 오디오클립 구독 인증 이벤트, 역대 DJ의 첫 방송 오프닝 낭독문장을 듣고 어떤 문학 작품인지 맞추는 퀴즈가 준비되어 있다. 

문장웹진 ‘문장입니다영’ 유튜브 채널 [사진 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장웹진 ‘문장입니다영’ 유튜브 채널 [사진 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가들도 이제 유튜버 시대”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웹진”에서는 유튜브 채널 ‘문장입니다영’을 새로 개설했다. “문장웹진”은 월간지 형식으로 게재되는 웹진으로 매월 신인․중견 작가들의 신작 단편소설과 신작시, 비평이 게재된다. 

‘문장입니다영’은 “문장웹진”의 청년간사로 참여하는 소설가 임국영, 시인 정다연이 기획에 참여하고 있으며, 문학을 둘러싼 다양한 질문에 응답하고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개설했다. 

문장웹진 ‘문장입니다영’ 유튜브 채널 관련 이미지 [사진 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장웹진 ‘문장입니다영’ 유튜브 채널 관련 이미지 [사진 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에 관한 접근법을 새롭게 제시하는 이야기들과 함께 매달 첫째 주 “문장웹진”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요즘 흐름에 맞게 유튜브를 활용해 문학 관련 콘텐츠를 더 재미있고 신선하게 다뤄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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