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성남시지부 "제34회 국민독서경기대회" 시상식 열어...
새마을문고 성남시지부 "제34회 국민독서경기대회" 시상식 열어...
  • 김규용 기자
  • 승인 2019.11.29 16:51
  • 댓글 0
  • 조회수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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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수상자와 박인수 회장(사진=김규용 기자)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수상자와 박인수 회장(사진=김규용 기자)

지난 1년의 통계로 보면 책 읽는 사람 비중이 50.6%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에 62.1%에서 11.5%가 내려가며 독서인구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또 독서인구 대비 1인당 읽은 책도 3권이 감소한  14.4권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점차 사람들이 책을 읽는 것에서 영상이나 다른 매체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새마을문고 성남시지부(회장 박인수)는 ‘제34회 성남시 독후감 경진대회’를 열고 지난 21일 성남시 새마을회관 3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시상식은 책 읽기를 권장하고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새마을문고 성남시지부가 주최·주관하여 열었다. 앞서 새마을문고 성남시지부는 지난 20일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경기도 최우수지부로 선정되며 그 활발한 활동에 대해 인정을 받았다.  

인사말하는 박인수 회장(사진=김규용 기자)
인사말하는 박인수 회장(사진=김규용 기자)

시상식을 통해 최우수상(성남시장상)에 초등부 상탑초등학교 이창규 “나는 자연인이다!”, 중등부 분당중학교 두경은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내는 삶“ 중등부 분당중학교 안지영 ”공경의 마음을 할머니께“, 고등부 효성고등학교 정회창 ”후기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을 독후감과 편지글로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지도교사에게도 표창이 진행되었는데 중등부 최우수 학생부문 지도교사로 분당중학교 유제은 교사가 수상 했다.

이후 80여명이 우수상과 장려상등을 수상하며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재능기부 동아리 레인보우 지역 아동 센터 가족악기 동아리 팀이 식전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성남시민과 학생들에게 독서를 권장하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또 지도교사의 표창을 통해 관내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독서활동을 적극 장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새마을문고 성남시지부 관계자가 밝혔다.

경기도대회- 대통령기 제39회 시상자 수여(사진=김규용 기자)
경기도대회- 대통령기 제39회 시상자 수여(사진=김규용 기자)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문고 성남시지부 박인수 회장은 “책은 누구나 많이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책을 점점 읽지 않는 문화가 만들어지는 것이 안타깝다. 오늘 수상자들을 비롯해 관련자들이 주변에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애써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책을 읽는 문화가 많은 시민들에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독서의 중요성이 인식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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