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업무교류 협약
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업무교류 협약
  • 이민우
  • 승인 2019.12.04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는 지난 15일 (사)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김현훈)와 업무교류를 위한 협약을 숭실사이버대 종로캠퍼스에서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숭실사이버대는 이번 업무교류 협약을 통해 (사)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특별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연구, 전문가 교류 및 자문, 공동 온·오프라인 홍보 등 양 기관이 발전 및 기관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협력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에 따라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임직원이 숭실사이버대 입학시 입학금 면제 및 매학기 등록금 40% 감면, 협회 회원인 경우 매학기 등록금 30% 감면을 받게 된다.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가족과 같은 마음과 정성으로 도움을 드리려는 단체들이 모여 1995년 설립한 협회로 재가노인복지사업 및 노인장기요양사업의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개발, 조사연구,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정보교환 및 권익증진 등을 통해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정무성 총장은 “한국 재가노인복지사업의 산 증인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의 협약으로 학생들의 실습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실습기관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하며 “이번 협약이 서로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양 기관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김현훈 회장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의 노인과 가족이 기능회복과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본 협회가 숭실사이버대학교의 노인복지 및 사회복지 관련 학생들을 위한 실습기관을 지원하고 함께 재가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한 숭실사이버대는 1997년 설립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기독교상담복지학과, 스포츠복지학과 등 4개의 학과로 이루어진 복지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그밖에도 국제학부, 인문예술학부, 상담학부, 글로벌비지니스학부 등 다양한 학부를 통해 각 학과별로 세분화된 전공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12월 1일부터 1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는 입학생과 재학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평생무료수강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요강 및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