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 시인과 함께하는 겨울 문학콘서트! 광양용강도서관에서 “한겨울밤의 시 : 밤의 낭독회”를 주제로 모여
오은 시인과 함께하는 겨울 문학콘서트! 광양용강도서관에서 “한겨울밤의 시 : 밤의 낭독회”를 주제로 모여
  • 김보관 기자
  • 승인 2019.12.05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겨울 문학콘서트” [사진 출처 = 광양용강도서관]

오는 18일 저녁 7시 광양용강도서관에서 오은 시인을 초청해 “겨울 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겨울밤의 시 : 밤의 낭독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인 시인의 시 낭독과 해설, 스와뉴 밴드의 공연이 함께할 예정이다.

오은 시인은 2002년 ‘현대시’를 통해 데뷔했으며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유에서 유”, “왼손은 마음이 아파” 등 여러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특유의 블랙 유머와 리듬감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오은 시인은 시집 “나는 이름이 있었다”로 대산문학상 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겨울 문학콘서트”에서 오은 시인과 함께하는 스와뉴 밴드는 그간 음악낭독극 ‘겨울 이야기’, 뮤직드라마 ‘윤동주, 시로 쓴 일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과 문학을 접목시켰다.

문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이상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하는 이번 문학콘서트는 광양용강도서관 홈페이지(클릭)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