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가협회 주관 “2019 무예소설 문학상”에 김문주 작가의 ‘백제신검’ 선정
한국소설가협회 주관 “2019 무예소설 문학상”에 김문주 작가의 ‘백제신검’ 선정
  • 김보관 기자
  • 승인 2019.12.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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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무예소설 문학상”에 김문주 작가의 ‘백제신검’ 선정 [이미지 편집 = 김보관 기자]
“2019 무예소설 문학상”에 김문주 작가의 ‘백제신검’ 선정 [이미지 편집 = 김보관 기자]

예로부터 ‘문(文)’에 비해 저평가되어 온 호국무예로써의 ‘무(武)’를 재조명하고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무예소설 문학상’ 대상에 김문주 작가의 ‘백제신검’이 선정됐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소설가협회가 주관한 해당 문학상은 지난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공모 기간을 거쳐 총 32편이 모집됐다.

최우수상에는 송주선 작가의 “국궁”이, 우수상에는 최석규 작가의 ‘할슈타트에서 온 절대무공’이 당선됐다. 상금은 대상 2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이다.

관련 이미지 [사진 출처 =
관련 이미지 [사진 출처 = 한국소설가협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지연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은 대상작 ‘백제신검’에 대해 “공들인 사료 수집과 현장 탐사로 이뤄진 역사소설이자 무예소설이다.”라며 전장 문학의 백미를 그린 ‘백제신검’을 면면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올해 총 1억원을 투입해 소설 외에도 무예를 테마로 하는 시나리오와 웹툰을 공모해 총 61편의 작품이 모였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계획이며 소설, 시나리오, 웹툰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