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조합연합회 박대춘 회장이 세미나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지식의 보고인 서점이 독자인 지역민들과 좀 더 가까이 호흡하고 언제나 방문할 수 있는 문화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완전 도서정가제만이 우리의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박도형 기자> Tag #N 저작권자 © 뉴스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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