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윤채영 기자] '정원사 김순현 목사의 에덴 프로젝트'를 마치고, 참가자들은 김순현 정원사와 함께, 정원사의 책인 "정원사의 사계"를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하였다.

이후, 김순현 정원사는 참가자들에게 책에 정성스럽게 사인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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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윤채영 기자] '정원사 김순현 목사의 에덴 프로젝트'를 마치고, 참가자들은 김순현 정원사와 함께, 정원사의 책인 "정원사의 사계"를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하였다.
이후, 김순현 정원사는 참가자들에게 책에 정성스럽게 사인해주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