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닭국수, 맛과 수익성 잡은 닭국수로 전국 맛집창업 경쟁력 선보여
파주닭국수, 맛과 수익성 잡은 닭국수로 전국 맛집창업 경쟁력 선보여
  • 김얼리 기자
  • 승인 2019.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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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외식 시장에서는 불경기의 영향을 피할 수 없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자료에서도 2019년 2분기 외식산업경기지수는 지난 1분기(65.87)보다 0.89 포인트 하락한 65.08로 조사됐다. 더욱이 외식산업경기지수는 2014년부터 매년 하락하고 있어 2020년까지 이어질 우려가 있다.

하지만 이런 외식업계에서도 유일하게 성장세를 이어가는 분야가 있다. 바로 ‘맛집’으로, 요즘 외식 소비문화의 중심인 밀레니얼 세대가 SNS·유튜브를 통한 맛집 콘텐츠를 선호하며, 더 나아가 맛집 소비를 일상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에,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도 소비자의 기호에 맞출 수 있는 맛집 창업이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와 함께 성장한 브랜드 중 ‘파주닭국수’는 대표적인 맛집 창업 성공 사례로 손꼽힌다. 파주 맛집이었던 파주닭국수는 개인 창업으로 시작해서 주변의 창업 문의가 급증하자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개인 창업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본점도 가맹점과 마찬가지로 메인인 닭국수에 100여 일의 시간을 투자하는 등 많은 공을 들였다. 또 다년간 파주본점을 직영점으로 운영하며,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C급 상권인 파주에서도 맛집으로 이름나며 일 최고 700만 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큰 성공을 거뒀다. 본점이 맛집으로 성공한 만큼 가맹점 또한 어느 상권에 오픈해도 지역 맛집으로 거듭나 손님이 먼저 찾는 가게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신규 고객 유입과 단골 형성에 모두 유리한 포지션으로 전국 각지의 상권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맛집의 맛을 모든 가맹점에서 재현하기 위해 물류 시스템 구축에도 집중했다. 이 탄탄한 물류 시스템 덕분에 조리 전문 인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면에서도 경쟁력이 뛰어나다. 최근에는 가맹점과 상생을 목적으로 주요 재료인 육수와 반계육의 생산 과정을 효율적으로 개선, 원재료의 가맹점 공급가도 한층 인하했다. 이로 인해 점주 수익률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여기에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해 신메뉴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밥, 전골, 사이드 메뉴 등을 포함해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더 폭넓은 연령층의 소비자를 공략하는 중이다. 이는 본사가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자 끝없이 노력해왔음을 증명하는 셈이다.

한편, 파주닭국수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여름엔 몸보신, 겨울엔 몸을 녹이는 따뜻한 국수로 사랑받으며 1년 내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을 거듭하는 중이다. 파주닭국수 관련 더 자세한 창업 문의는 전화 및 홈페이지로도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