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예활동 특집] (6) "팀 유후" 열두 시인의 공동 시집 "유월 오후의 우유"를 발간한 후 꾸준한 활동 이어와
[독립문예활동 특집] (6) "팀 유후" 열두 시인의 공동 시집 "유월 오후의 우유"를 발간한 후 꾸준한 활동 이어와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9.12.31 23:46
  • 댓글 0
  • 조회수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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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편집 = 한송희 에디터]

1. ’팀 유후‘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공동 시집을 만드는 팀 유후입니다. 지금까지 “유월 오후의 우유”라는 제목으로 열두 명의 시인이,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 _” 이라는 제목을 빈칸으로 두고 열아홉 명의 시인이 참여해 시집을 만들었습니다.

 

2. ’팀 유후‘는 무엇을 목적으로 하나요? ’팀 유후’는 어떤 방식으로 컨텐츠를 만들었나요?

문학에 대한 다양한 플랫폼을 목적으로 합니다. 문학 활동에 대한 다양성...?

방식은 투고를 받기도 하고 청탁을 드리기도 합니다. 경계를 허물고 다양성을 지향하기에 ‘같은 제목으로 시 쓰기’, ‘빈칸 채워 시 쓰기’가 있습니다.

텍스트 아케이드에 참여 중인 "팀 유후" [사진 = 이민우 기자]

3. ‘팀 유후’의 구성원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또한 어떻게 구성원들이 모이게 되었나요? 그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저희는 ‘시 모임’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시들을 보다가 우리도 출판을 해보면 어떨까 해서 시작되었습니다. 평소에 독립출판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라, 다른 문예지와 다른 점으로 같은 제목으로 시 쓰기, 빈칸 채워 완성하는 시 쓰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부스를 운영하는 "팀 유후" [사진 = 이민우 기자]
부스를 운영하는 "팀 유후" [사진 = 이민우 기자]

4. ‘팀 유후’가 생존을 위한 최소 자본은 어디서 얻고 있나요?

사실상 최소 자본은 팀원끼리 돈을 걷어 만들기도 하고, 제본을 하기 위해서는 텀블벅을 통해 자본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저희 돈으로 최소 자본을 만듭니다.

 

5.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한다면 어떤 방식이었으면 좋겠나요?

사실상 대부분의 독립문예지가 그렇듯 자본이 부족합니다. 더불어 ‘독립’이라는 이유로 관심이 부족한 것 같아 최소의 자본과 홍보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 지금의 등단제도와 출판자본의 문예지 시스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문학 활동의 지속을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다양한 시스템이 필요하고요.

 

7. ‘팀 유후’가 독자를 만나기 위해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텍스트 아케이드> 행사를 주최하기도 했었고 주로 활동은 SNS를 통해 업로드합니다.

자신의 출판물을 독자에게 소개하는 "팀 유후" [사진 = 이민우 기자]

8. 텍스트 아케이드에 참여해보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출판물에 관심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로지 출판과 텍스트를 통해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9. 추가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적어주세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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