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예활동 특집] 2019년 새로운 문학활동의 징후를 만나보다. 독립문예활동 기획 인터뷰
[독립문예활동 특집] 2019년 새로운 문학활동의 징후를 만나보다. 독립문예활동 기획 인터뷰
  • 이민우
  • 승인 2019.12.31 23:33
  • 댓글 0
  • 조회수 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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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송희 에디터
[이미지 편집 = 한송희 에디터]

[뉴스페이퍼 = 이민우 기자] 2019년은 문학계의 변곡점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문단 시스템에서 벗어난 독립출판과 웹진 그리고 구독시스템의 등장으로 문학계에 새로운 활력이 넘치고 있다. 또한 그 속에서 정치적 정의로움과 신진보주의로 대표되는 담론과 사상들이 들어와 기존 문예지들이 소화하지 못하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의 원인은 텀블벅 시스템과 POD 방식 출판의 도입, 소량생산 시스템의 등장과 더불어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활발히 의사소통하며 동인 활동을 이어가는 새로운 방식의 '문단'의 탄생에 있을 것이다. 더욱이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독자 경험이 바뀌어 출판사 위주의 공급자 주도형 시장에서 독자 주도형으로 전환되며 기존의 독자가 작가가 되는 등 다양하고 활발한 문학 동인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독자들은 이제 독서의 경험에 멈추어 있지 않고 스스로 작가와 소통하며 창작을 돕거나 함께 문예활동을 하며 단체를 구성하고 출판에 참여하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1월 24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독립 문예 출판 페스티벌인 "텍스트 아카이브"를 개최했으며 동시에 “문학 창작 커뮤니티의 독립문예활동 실태조사 연구”를 진행했다. 문예 출판 페스티벌은 텍스트 중심의 매체가 독자와 직접 소통하며 자신들의 독립 문예 활동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연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향후 지원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해 진행된 것이다. 연구는 문예커뮤니케이션학회(대표 공병훈)과 뉴스페이퍼(대표 이민우)가 함께 진행 중이다.

뉴스페이퍼는 이러한 변화 속에 뉴스페이퍼는 독립문예활동을 하고 있는 동인과 단체, 개별 작가 등을 독자들에게 소개할 필요성을 느꼈다. 일련의 인터뷰는 얼마나 다양하고 다채로운 활동 매체들이 있는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얼마나 신선한 활동이 싹트고 있는지, 새로운 독립문예지 또는 독립문예활동을 만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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