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4분기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도서신청! 오는 1월 15일 마감 예정
2019년도 4분기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도서신청! 오는 1월 15일 마감 예정
  • 김보관 기자
  • 승인 2020.01.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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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편집 = 김보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나눔 도서보급 사업의 2019년 4분기 도서신청 기간이 찾아왔다.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은 국내 발간되는 문학도서는 선정·보급하여 창작 여건을 강화하고 문학 출판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2019년 4분기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의 선정 대상 도서는 2019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 중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국내 단일저자의 문학 창작도서이다. 

심의 대상 기간 이전에 발간된 도서의 재발간(개정 등) 도서나 학습 교재(교과서), 전집, 연구서(학위논문), 번역도서, 공동저서, 작고 문인의 작품과 더불어 저작권법 등의 지적재산권과 관련하여 분쟁의 소지가 있는 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기 지원내역이 있는 도서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선정 분야는 시, 소설, 수필, 평론·희곡, 아동·청소년문학(그림책 포함) 5개 분야이며 신청 기간은 2020년 1월 2일 목요일부터 1월 15일 수요일 오후 5시까지다. 

총 선정 종수는 112종 내외이며 지원 규모는 종당 840만원으로 각 도서를 구입한 후 도서관(공공 및 학교, 병영, 작은 도서관 등), 지역문학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급하게 된다.

출판사별 선정종수는 한 분기 선정 종수 최대 5종(분야별 2종) 이하, 연간 최대 20종(분야별 8종) 이하로 제한되며 동일 저자의 도서가 복수로 선정 후보가 되었을 경우 연간 1종에 한하여 선정한다. 단, 분야가 다른 경우 연간 2종에 한하여 선정 가능하다.

신청방법 및 절차, 심의방법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클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