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마을도서관에 도서·서가 기증 이어져
여주시, 마을도서관에 도서·서가 기증 이어져
  • 변종석 기자
  • 승인 2016.12.1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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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변종석 기자] 여주시가 지난 12월 13일 시장실에서 사회환원사업으로 마을도서관을 조성하고 '마을도서관 도서 및 서가 기증식'을 열었다.

기증식에는 느티나무도서관재단 박영숙 이사장, (주)이씨오 강석찬 상무, (주)스펙엔지니어링 윤정현 대표, (주)신일퍼니처 이두원 대표가 참석했다.

느티나무도서관재단에서는 도서 2천 권을 (주)스펙엔지니어링과 (주)신일퍼니처에서는 각각 250만 원 상당의 서가를 그리고 (주)이씨오에서는 65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기증된 서가와 도서는 12개 마을도서관에 나누어 비치됐다.

마을도서관사업은 평생학습시대에 학습하는 마을 조성을 위해 여주시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이용해 조성한 미니 도서관으로 금번 읍면동별 1개소씩 총 12개소를 개관했으며 그림책, 큰 글자 도서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읽을 수 있는 책들을 비치하고 강사를 파견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으로 '책 읽는 인생, 언제나 청춘'을 운영하고 있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 중 이야기 선생님을 발굴, 육성하고 사회복지과의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마을도서관 조성에 적극 협조해 준 재단과 기업체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우리 여주시가 책을 사랑하고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해 삶의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에 대한 답을 책을 통해 찾고 도시 경쟁력 확보를 뛰어넘어 삶이 행복한 여주시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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