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포함한 7개 문화예술기관 합동 신년 하례회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포함한 7개 문화예술기관 합동 신년 하례회 개최!
  • 김보관 기자
  • 승인 2020.01.1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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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금) 중구 필동에 위치한 한국의 집에서 개최
2020년 문화예술기관 합동 신년 하례회 행사에 참여한 7개 문화예술기관 임직원
2020년 문화예술기관 합동 신년 하례회 행사에 참여한 7개 문화예술기관 임직원 [사진 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년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 대표 문화예술기관 7곳이 합동으로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지난 3일 중구 필동에 있는 한국의집에서 개최된 이번 신년 하례회는 문화예술기관 간의 협동과 화합을 위한 자리로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의전당,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등 7곳의 내로라하는 문화예술기관의 기관장과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외 문화재청 정재숙 청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예술정책관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한국의집예술단이 펼치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각 기관장들의 신년인사 및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퀴즈대회 등을 통해 향후 기관간의 유기적인 업무제휴를 위한 기관간 임직원들의 상호 이해와 소통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예술정책관은 “정말 내로라하는 우리나라 문화예술기관의 임직원들이 신년 연초부터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특별한 의미”라며 “오늘 모인 기관들은 각자 특장점들이 있는 기관들로 이러한 서로의 특성이 연계된다면 국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문화예술기관 합동 신년 하례회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과 6개 기관 문화예술기관 단체장)
2020년 문화예술기관 합동 신년 하례회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과 6개 기관 문화예술기관 단체장) [사진 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늘 자리를 함께한 7개 문화예술기관은 앞으로 기관별 성격에 따른 대국민 문화 사업을 지속하며 상호 협력 사업을 모색함으로써 문화예술기관 간 가치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최초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예술경영지원센터 김도일 대표는 “이번 신년 하례회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시 한번 다지고, 나아가 지속적인 문화예술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대국민 문화예술 분야의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