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내 신간발표 도서 “여름, 첫 책” 공모! 특별 전시 및 홍보 지원 예정
2020년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내 신간발표 도서 “여름, 첫 책” 공모! 특별 전시 및 홍보 지원 예정
  • 김보관 기자
  • 승인 2020.01.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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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도서전 현장 [사진 = 뉴스페이퍼 DB]

새로운 출판문화 창출과 출판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5년 이래로 25회째 개최되고 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의 새로운 해가 밝았다. 

서울국제도서전은 2019년 기준 국내 출판사 및 출판 관련 단체 313사, 해외 출판 유관 단체 40개국 118사, 저자 및 강연자 358명, 프로그램 333개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 축제라 할 수 있다.

2019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 [사진 = 뉴스페이퍼 DB]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주최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은 출판계 다양한 주체와 독자 간 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다양한 행사와 콘퍼런스를 개최해왔다.

2019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책 관련 부스 [사진 = 뉴스페이퍼 DB]

그중 2018년 처음 선보인 “여름, 첫 책”에서는 정우성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손미나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장강명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김세희 “항구의 사랑” 등 총 20종의 신간을 도서전 현장에서 처음으로 전시하고 독자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 온라인 유통사를 통해 신간을 함께 홍보하며 출판사와 도서 판매를 돕는다.

장강명 작가의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사진 = 뉴스페이퍼 DB]

올해 “여름, 첫 책”은 2020년 서울국제도서전 참가사일 경우 지원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신청 이전에 “여름, 첫 책”의 공모 지원이 가능한 것이다. 지원 규모는 참가사 별 1종으로 저자가 도서전에 직접 참여할 시 번역서도 지원할 수 있다. 재출간 도서의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총 선정 규모는 장르 구분 없이 10종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으며 선정된 출판사 및 작가는 서울국제도서전 동안 도서전에서만 신간을 독점 판매하게 된다. 더불어 참가사 자체 부스에서 저자와 함께하는 신간 도서 사인회를 진행해야 한다.

서울국제도서전에 방문한 사람들 [사진 = 뉴스페이퍼 DB]

공모는 1월 10월부터 3월 22일까지 접수되며 상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대한출판문화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년도 서울국제도서전은 오는 6월 24일(수)부터 6월 28일(일)까지 5일간 개최될 계획이다.

한편, 서울국제도서전은 대한출판문화협회와 COEX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출판진흥재단이 후원한다.